칠웰까지 첼시로?… 레스터, 이미 대체자 물색 나섰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레스터 시티 수비수 벤 칠웰의 첼시 이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로이터
레스터 시티 수비수 벤 칠웰의 첼시 이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로이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의 '돈풍'이 거세다. 이미 2명의 주요 공격자원 영입을 확정짓거나 임박한 데 이어 수비 보강에도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에 따르면 첼시는 레스터 시티 왼쪽 수비수 벤 칠웰 영입에 어느 정도 가까워졌다. 레스터는 이미 칠웰의 이탈에 대비해 대체자를 물색하기 시작했다.

첼시의 이적 행보가 매섭다. 첼시는 이미 올해 들어 아약스 공격형 미드필더 하킴 지예흐 영입을 확정지었다. 이어 RB라이프치히 공격수 티모 베르너 영입도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름이적시장이 채 시작하기도 전에 2명의 공격 자원을 일찌감치 확보했다.

첼시는 이제 수비쪽 보강을 노린다. 칠웰은 이제 겨우 23세밖에 되지 않았으나 이미 프리미어리그를 95경기나 치렀을 만큼 경험이 쌓였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도 차출돼 주전으로 활약 중이다. 한 층 젊은 라인업을 추구하는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구성에 딱 들어맞는 자원이다.

첼시에게 더욱 좋은 소식은 칠웰의 가격이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매체는 레스터가 칠웰의 이적료로 지난해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보내며 받은 8000만파운드(한화 약 1210억원)는 받길 원하지만 상황이 따라주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선수 본인이 이적을 갈망하는 데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모든 구단이 재정적 위기를 겪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비싼 값만 요구할수는 없다는 것이다. 매체는 칠웰이 5000만파운드(약 758억원)면 이적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레스터는 이미 대체자 찾기에 돌입했다. 매체에 따르면 레스터가 칠웰의 대체자로 꼽는 1순위 선수는 사우스햄튼 수비수 라이언 버틀란드다. 마찬가지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뛴 경험이 있는 버틀란드는 2020-2021시즌이 끝나면 사우스햄튼과의 계약이 끝난다. 레스터는 버틀란드가 사우스햄튼과 재계약을 체결하기 전 구애를 펼쳐 우위를 점한다는 계획이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47.37상승 20.1718:01 05/04
  • 코스닥 : 967.20상승 5.3918:01 05/04
  • 원달러 : 1122.60하락 1.418:01 05/04
  • 두바이유 : 68.88상승 1.3218:01 05/04
  • 금 : 64.38하락 0.8918:01 05/04
  • [머니S포토] 합당 논의?, 국힘 김기현 기다리는 국민의당 안철수
  • [머니S포토] 김기현·윤호중 원내대표 '첫 상견례'
  • [머니S포토] 與 부동산 현황보고, 의견 나누는 금융위·기재부
  • [머니S포토]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청년일자리 확대 집중"
  • [머니S포토] 합당 논의?, 국힘 김기현 기다리는 국민의당 안철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