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 달군' 이강인, 남은 경기 출전 예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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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19·발렌시아)이 코로나19 이후 리그 재개 첫 경기에서 결장한 가운데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얼마나 모습을 비출지 관심이 쏠린다./사진=로이터
이강인(19·발렌시아)이 코로나19 이후 리그 재개 첫 경기에서 결장한 가운데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얼마나 모습을 비출지 관심이 쏠린다./사진=로이터
이강인(19·발렌시아)이 코로나19 이후 리그 재개 첫 경기에서 결장한 가운데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얼마나 모습을 비출지 관심이 쏠린다.

이강인의 소속팀 발렌시아는 지난 13일(한국시간) 2019∼2020 라리가 28라운드를 치렀다. 레반테를 안방으로 초대해 맞대결을 벌였는데 선제골을 넣고도 막판 동점골을 내줘 승점 1에 그쳤다. 상위권 도약을 꾀하던 발렌시아 입장에서는 다 잡은 승리를 놓친 경기였다.

이강인에게도 아쉬운 한 판이었다. 이강인은 코로나19 휴식기 동안 몸을 키운 모습이 포착됐다. 기술은 가졌지만 피지컬적으로 밀린다는 단점을 채우기 위한 승부수였다. 많은 국내 축구 팬들도 오랜만에 그라운드를 누비는 이강인의 모습을 바랐다.

하지만 끝내 알베르트 셀라데스 발렌시아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코로나19 때문에 국제축구평의회(IFAB)는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교체카드를 기존 3장에서 5장까지 확대했지만 이강인은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남은 경기 일정만 봤을 때는 충분히 경기에서 이강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발렌시아의 경우 남은 경기는 10경기. 거의 3일에 한번 꼴로 경기를 치른다. 

발렌시아의 다음 경기는 레알마드리드 원정경기로 6월19일(금) 새벽 5시(한국시간)다. 3일 후에 발렌시아는 홈에서 오사수나를 만나고 4일 후 에이바르 원정을 떠난다. 3일 후엔 비야레알 원정길에 오른다.

주전들의 체력을 감안하면 셀라데스 감독도 결국 '이강인 카드'를 꺼낼 가능성이 높다. 발렌시아는 현재 리그 7위(승점 43)에 머물러 있다. 남은 경기에서 챔피언스리그 진출티켓을 얻을 수 있는 4위와의 승점차는 3점이다.
 

김정훈
김정훈 kjhnpce1@mt.co.kr  | twitter facebook

보고, 듣고, 묻고 기사로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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