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2022년까지 6개 국내·외 도시인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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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성동고분시가지 전경./사진=김해시
김해시 대성동고분시가지 전경./사진=김해시
김해시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6개 국내·외 도시인증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국제 인증은 2020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에 이어 2021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2022년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한다. 국내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도시와 청년친화도시(경상남도), 내년 스마트도시(국토교통부) 인증에 도전한다.

현재 김해시는 지난 2018년 국제슬로시티 인증을 시작으로 2019년 건강도시, 2020년 국제안전도시까지 3개 국제 도시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는 지난 2005년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인증과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는 2011년에 이어 2017년 재인증을 획득했다. 

김해시는 2단계로 접어든 여성친화도시와 함께 올해 아동친화도시, 청년친화도시 인증을 받아 3대 친화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 규정한 아동의 4대 기본권리(생존·보호·발달·참여권)를 보장하는 도시이다.

또 분청자기 등 풍부한 문화자산과 다양성에 바탕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가입을 추진 중이다.

창의도시는 문학, 영화, 음악, 공예와 민속예술, 디자인, 미디어아트, 음식 7개 분야에서 뛰어난 창의성으로 인류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도시이다.

가야고분군이 있는 지자체와 함께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을 구성해 오는 2022년 등재를 목표로 뛰고 있다. 등재가 추진되는 가야 고분군은 경남과 경북, 전북지역 내 총 7곳으로 경남은 김해(대성동)를 비롯해 함안(말이산), 창녕(교동·송현동), 고성(송학동), 합천(옥전), 경북은 고령(지산동), 전북은 남원(유곡리·두락리)에 있다.

문화재청은 내달 최종 등재 신청 대상을 선정해서 9월 등재신청서 영문 초안을, 2021년 2월 등재신청서를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한다. 이어 내년 9월 유네스코 자문기관인 ICOMOS(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위원들이 국내 고분군을 둘러본 후 보고서를 작성해 세계유산위원회에 제출하면 2022년 7월 등재를 결정한다. 


 

김해=김동기
김해=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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