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평' 메가스터디 등 입시전문가 "등급 올리려면 '이것'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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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6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초전인 6월 모의평가가 지난 18일 치러졌다. 입시 전문가들은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봤을 때 수학 가형을 제외하면 난이도가 대체로 평이했다고 입을 모았다. 사진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치러진 지난 18일 울산 남구 신정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6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초전인 6월 모의평가가 지난 18일 치러졌다. 입시 전문가들은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봤을 때 수학 가형을 제외하면 난이도가 대체로 평이했다고 입을 모았다. 사진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치러진 지난 18일 울산 남구 신정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6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초전인 6월 모의평가가 지난 18일 치러졌다. 입시 전문가들은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봤을 때 수학 가형을 제외하면 난이도가 대체로 평이했다고 입을 모았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학습에 불편을 겪어온 고3 학생들은 졸업생보다 고전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은 국어 공부법에 대해 "국어는 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문학·독서 등으로 구분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총체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특정 유형 문제를 반복해서 틀린다면 9월 모의평가 전까지 이를 보완할 학습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수학의 경우 1~2등급 수험생은 고난도 문제에 투자할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쉬운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내는 훈련이 필요하다. 3~4등급이 나왔다면 고난도 문제 풀이보다 쉬운 문제를 틀리지 않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5등급 이하라면 기본 개념부터 다져야 한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교육평가연구소장은 "국어와 수학의 경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시문항 안내' 자료에 탑재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며 "올해 특수한 상황으로 수능과 EBS 직접 연계율이 높아질 가능성이 크므로 EBS 교재를 토대로 기본개념과 유형을 충실히 학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영어는 1~2등급 수험생은 만점을 목표로 빈칸 채우기와 어법·어휘 유형 문제 풀이법을 충분히 익혀야 한다. 3~4등급이 나왔다면 문제 유형을 분석해 약점을 찾고 9월 모의평가 전까지 보완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5등급 이하의 경우 기초구문과 기초문법부터 익혀야 한다. 쉬운 문제부터 정답률을 높인다는 계획으로 학습할 필요가 있다.

남 소장은 "3등급 이하 수험생들은 듣기·말하기 영역에서 만점을 받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며 "듣기에서 3~4문제를 틀린다면 듣기 방송 중 독해 지문을 풀지 않는 것이 좋고 상위권 수험생은 최소 주1회 이상 듣기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이번 6월 모의평가에 대해 "듣기 1~2번으로 출제됐던 '짧은 대화에서의 적절한 응답추론' 문항이 11~12번으로 배치된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9월 모의평가에서도 이런 구성으로 출제된다면 수능에서도 문항 배열이 같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홍효진
홍효진 hyojin96@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홍효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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