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회사채 2700억 발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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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센터원.
▲미래에셋센터원.
미래에셋대우는 19일 일괄신고제를 활용해 2700억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회사채 일괄신고제도는 기업이 향후 1년 내로 조달할 금액을 한 번에 신고한 뒤 원하는 시기에 채권을 발행하는 방식이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11일 5000억원을 신고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날 만기를 2년, 3년으로 나눠 1300억원, 1400억원씩 조달했다. 발행금리는 2년물 1.527%, 3년물 1.648%로 책정됐다.


교보증권이 대표주관을 맡았고, BNK투자증권이 인수단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회사채 발행은 단기차입금 상환 등을 통해 장단기 차입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미래에셋대우는 2018년부터 차입구조 개선을 위해 선순위, 후순위, 외화채 등 만기 3년, 5년, 7년의 회사채를 꾸준히 발행해왔다.


실제 2018년에는 선순위 1조원, 2019년에는 선순위 5000억원, 후순위 5000억원, 2020년에는 선순위 1조원(신고금액 포함), 후순위 5000억원 등을 발행했다. 또한 국내 증권사 최초로 외화채 발행에 성공하며 2018년에는 3년물 3억달러, 2019년에는 지속가능채권 3년물 3억달러와 5년물 일반채권 3억달러 등 총 6억달러를 발행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국내 증권사 최초로 미달러화 표시 채권과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하는 등 자금조달 대상과 투자자 등을 꾸준히 다변화 시켜왔다”며 “향후에도 중장기채권을 지속적으로 발행해 차입구조를 개선시킴으로써 회사의 재무 안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3월 말 기준 약 5조원 규모의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



 

송창범
송창범 kja3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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