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 코로나 19 신규확진 22명… 열흘 만에 2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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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26명 늘었다. 이중 22명은 베이징에서 발생했다. 베이징의 신규 확진자는 8일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지난 11일부터 열흘간 누적 확진자는 227명이다. 사진은 중국 베이징 시민들의 모습/사진=로이터.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26명 늘었다. 이중 22명은 베이징에서 발생했다. 베이징의 신규 확진자는 8일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지난 11일부터 열흘간 누적 확진자는 227명이다. 사진은 중국 베이징 시민들의 모습/사진=로이터.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26명 늘었다. 이중 22명은 베이징에서 발생했다. 베이징의 신규 확진자는 8일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지난 11일부터 열흘간 누적 확진자는 227명이다.

중국 국가 위생건강위원회는 21일 0시(현지시간) 기준 26명이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중 해외 유입은 푸젠성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1명이며, 나머지는 국내 감염자이다.

베이징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22명으로 신파디 시장에서 감염자가 보고된 이후 총 227명을 기록하게 됐다. 확진자 발생 지역은 신파디 시장이 있는 펑타이구가 10명으로 가장 많고 인근 다싱구 8명, 하이뎬구 3명, 퉁저우구 1명의 순이다. 

전국 31개 성·시·자치구 내 누적 확진자가 8만3378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지난달 27일 0시 이후 누적 4634명을 유지했다. 완치·퇴원한 사람은 총 7만8413명이며 누적 확진자에서 사망자 및 퇴원자를 뺀 순 확진자는 331명이다. 이 중 중증 환자는 15명이다.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지만 발열·기침 등 증상이 없는 이른바 '무증상 감염자'는 하루 동안 6명이 확인됐다.

본토 외 중화권 지역에선 ▲홍콩 1128명(사망 4명) ▲마카오 45명 ▲대만 446명(사망 7명) 등 총 1619명의 누적 확진자가 보고됐다.
 

손희연
손희연 son90@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손희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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