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7조’ 한남3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 북새통… 시공권 누구에게?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 총회에 입장하고 있다. / 사진=뉴시스 김병문 기자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 총회에 입장하고 있다. / 사진=뉴시스 김병문 기자
총 사업비 7조원 규모의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를 선정하기 위한 임시총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 속에서도 21일 강행됐다.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임시총회에는 조합원들이 2000여명 넘게 운집했다. 앞서 강남구청이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고 코엑스에서도 대관 계약 취소를 통보했지만 총회를 막지 못했다.

조합 측은 관할구청과 코엑스에 충분한 거리두기와 마스크, 개인용 장갑 등을 준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문제가 생길 경우 책임을 진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남3구역은 한남동 686번지 일대(38만6395.5㎡)에 지하 6층~지상 22층 아파트 197개동 총 5816가구(임대 876가구 포함)와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공사 예정 가격만 1조8881억원으로 총 사업비만 약 7조원에 달한다.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등 3개 업체가 입찰에 참여했으며 이날 투표를 한뒤 상위권 2개사로 최종 투표를 추가로 거쳐 최종적으로 시공사를 결정하게 된다.
 

이한듬
이한듬 mumfor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76.19상승 12.3118:01 06/23
  • 코스닥 : 1016.46상승 4.918:01 06/23
  • 원달러 : 1137.70상승 5.818:01 06/23
  • 두바이유 : 74.81하락 0.0918:01 06/23
  • 금 : 72.52상승 0.7318:01 06/23
  • [머니S포토] 대정부질문 둘째날…주먹인사 나누는 박병석-김부겸
  • [머니S포토] 추미애 '제20대 대선 출마선언'
  • [머니S포토] 양승조 충남도지사 출판기념회
  • [머니S포토] 국회 행안위 통과 '대체공휴일법'…이제 본회의만 남아
  • [머니S포토] 대정부질문 둘째날…주먹인사 나누는 박병석-김부겸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