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서머 딜라이트 패키지 출시… 빙수·디퓨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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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이 여름을 맞아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서머 딜라이트 패키지(Summer Delight Package)'를 2020년 8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이번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과 함께 '에이치가든' 조식 2인이 제공되며, '투톤라운지' 빙수 1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프리미엄 디퓨저 브랜드 유겐(Yugen)제품도 선물로 제공하여 즐거움을 더한다.

'투톤라운지' 빙수는 총 4종으로 쑥 빙수, 얼그레이 빙수, 망고 빙수, 밀크 빙수로 구성되어 있다. 쑥 빙수는 부드러운 얼음에 어우러진 쑥의 깊고 진한 맛이 입안 가득 향긋함을 전한다. 얼음 위에 올라간 수제 쑥 아이스크림과 사이드로 제공되는 쑥 연유는 풍미를 더하며, 빙수에 녹아든 쑥의 싱그럽고 건강한 맛과 향이 일품이다.

얼그레이 빙수는 얼그레이 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취향저격이다. 말린 홍차 가루뿐 아니라 얼그레이 차를 직접 우려내어 만든 부드러운 얼그레이 밀크 얼음에 수제 얼그레이 아이스크림이 곁들여져있다. 얼그레이 차를 시원하게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셈이다. 얼그레이 연유가 추가로 제공되어 깊은 맛을 더할 수 있다.

망고 빙수는 망고와 우유를 넣어 곱게 갈아 부드럽고 시원한 얼음에, 상큼하고 달콤한 생 애플망고와 직접 만든 수제 망고 아이스크림이 올라가 입안 가득 싱그러운 여름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밀크 빙수는 곱게 간 우유 얼음 위에 흑임자 가루를 더해 고소함과 담백함을 더했다. 흑임자 연유로 맛을 더할 수 있으며, 얼음 속에 넣은 팥이 한데 어우러지며 느낄 수 있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도 뺴놓을 수 없다. 모든 빙수에는 퓨레 또는 연유, 팥, 견과류가 제공되어 취향대로 즐길 수 있다.

'유겐(Yugen)' 브랜드의 제품은 에코 프렌들리 디퓨저 1개와 핸드크림 1개로, 9만원 상당이다. 에코 프렌들리 디퓨저는 소이잉크를 이용한 인쇄,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패키지 등 모든 요소 하나하나가 모두 리싸이클링이 가능한 자연 소재를 활용한 에코프렌들리를 지향하는 제품이며, 청량하고 시원한 여름을 연상시키는 시원한 멜론 향 또는 고급스럽고 은은한 다즐링 티 향 두가지 중 랜덤으로 1개를 증정한다. 핸드크림은 브랜드의 시그니처향인 INSPIRE향(패션 푸르츠 & 멜론)으로 상큼하고 경쾌한 향이 인상적인 제품이다.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의 서머 딜라이트 패키지 가격은 17만원부터이며, 세금, 봉사료 별도이다. 비용 추가 시, 클럽룸 또는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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