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명품 품절대란… 재고 면세품 1시간 만에 60% 동났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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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면세점 창고에 쌓여있던 명품 재고를 온라인에 풀면서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사진=롯데온
롯데면세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면세점 창고에 쌓여있던 명품 재고를 온라인에 풀면서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사진=롯데온

롯데면세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면세점 창고에 쌓여있던 명품 재고를 온라인에 풀면서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롯데면세점은 이날 오전 10시 계열사 통합 온라인몰인 '롯데온(ON)'을 통해 명품 기획전을 진행했다. 준비된 물량은 9개 브랜드 77개 상품이며 가격대는 시중가 대비 최대 60% 가량 저렴한 수준으로 책정됐다.

다만 이날 판매 개시 전부터 소비자들이 몰리면서 롯데온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서버가 다운됐다. 이날 오전 10시기준 모바일 앱 화면에는 "네트워크 문제로 연결이 어렵다"는 문구가 게재됐다. 

롯데온 관계자는 "서버를 미리 증설해뒀으나 생각보다 더 많은 구매자가 접속해 홈페이지가 다운됐다"며 "평소보다 2~3배 높은 트래픽이 몰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판매가 재개되면서 1시간 만에 준비된 물량의 60%가 소진됐다. 상품 중에서는 신발과 여성 크로스백 등이 인기를 끌며 재고 소진을 주도했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26일 오프라인에서 업계 최초로 재고 면세품을 판매한다.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롯데백화점 ▲노원점 ▲영등포점 ▲대전점과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 ▲기흥점 ▲김해점, 아울렛 ▲광주수완점 ▲대구 이시아폴리스점 등 8개점에서 진행된다. 


 

김경은
김경은 silver@mt.co.kr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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