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문화의 날, 무료로 즐기는 '우리동네 예술축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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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 /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선녀와 나무꾼. /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은 지난 2월 선정된 '2020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개최 예정이었던 우리동네 예술축제 '무한상상 아트캠프' 6월 행사를 수도권 공공시설 운영 중단 방침에 따라 변경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우리동네 예술축제 '무한상상 아트캠프'는 의정부시 ‘무한상상 근린공원’ 내 새롭게 터를 잡은 ‘의정부아트캠프’에서 펼쳐지는 시민들을 위한 작은 여행 같은 축제로 기획됐다.

이번 예술축제는 의정부 상권과 이동의 중심지인 의정부역 앞, 특색 있는 공간에서 6월부터 10월까지(8월 제외)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펼쳐진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통해 경기북부 도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와 활동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경기도와 의정부시의 매칭 사업인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 지원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시·도비 1억원을 유치해 진행된다.

당초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개최하여 매달 새로운 주제를 바탕으로 전문예술단체의 야외공연과 버스킹, 한뼘공연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등을 선보이고자 했으나 최근 정부의 수도권 공공시설 운영 중단 방침에 따라 오는 27일 ‘환경’을 주제로 예정돼 있던 '무한상상 아트캠프 “Up-Cycling? Up-Art!"'를 대폭 축소 운영하게 됐다.

메인 프로그램인 ‘예술무대산’의 <선녀와 나무꾼>, ‘유상통 프로젝트’의 <사운드 서커스>를 27일 오후 5시부터 의정부문화재단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며, 집콕 체험인 '우유팩으로 카드지갑 만들기'는 의정부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100명의 신청을 받아 시민들의 집으로 체험키트를 배송해 주고, 가정에서 온라인 강좌를 통해 보고 만들 수 있는 ‘배달 체험 프로그램’ 으로 전환해 진행한다.

또한 '무한상상 아트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인 버스킹 공연은 지역의 신진예술가와 단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오픈 공모하여 110개가 넘는 도내 버스킹 단체가 신청했으며 심사를 통해 최종 16개 단체가 선정됐다. 선정된 '무한상상 아트캠프'의 버스킹 프로그램은 오는 7월 행사부터 의정부아트캠프 야외무대에서 누구나 만날 수 있다.

우리동네 예술축제 '무한상상 아트캠프'는 7월 ‘아트캠핑’, 9월 ‘Book & Art’, 10월 ‘시민정원 수확잔치’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도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의정부=김동우
의정부=김동우 bosun1997@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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