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도 효과봤다?… '엉덩이 걷기' 핫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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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걷기' 운동이 다이어터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사진=JTBC 방송캡처

'엉덩이 걷기' 운동이 다이어터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엉덩이 걷기'는 말 그대로 바닥에 앉은 자세로 엉덩이로 걷는 방법이다. 이때 두 다리를 펴고 앉은 상태에서 골반을 좌우로 움직여 앞으로 네 걸음, 다시 뒤로 네 걸음 돌아오면 된다.

초보자들은 평소 잘 쓰지 않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처음엔 힘들 수 있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점차 익숙해 진다.

'엉덩이 걷기'는 자세 교정과 요통, 냉증 개선, 생리통, 변비 등의 개선 등에도 좋지만 특히 골반교정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배우 이준기가 JTBC '아는 형님'에서 주짓수의 준비 동작으로 '엉덩이 걷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23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엉덩이 걷기로 21kg 감량에 성공한 몸짱 부부가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허수정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엉덩이 근육은 허리와 골반, 허벅지를 연결하는 하체 코어 근육이다. 엉덩이를 잘 써서 걸으면 지방을 태우는 엔진이 우리가 먹은 칼로리를 쉬지 않고 태운다. 엉덩이 근육이 망가지면 위로는 뱃살과 튜브살, 아래로는 승마살과 종아리 알까지 생기기 쉽다”고 설명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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