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더 마고 그릴' 시그니처 메뉴 업그레이드

 
 
기사공유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7층에 위치한 스테이크하우스 '더 마고 그릴(The Margaux Grill)'이 전면적으로 새롭게 구성한 시그니처 메뉴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컬리너리 팀이 수개월에 걸쳐 대대적으로 준비한 이번 신 메뉴들은, 메뉴 카테고리를 심플하게 통일하고 각각의 메뉴를 최고의 퀄리티로 만들어내는데 중점을 뒀다.

▲샐러드는 체리 토마토와 바질 페스토, 루꼴라, 살짝 구운 호두와 부라타 치즈를 넣어 크리미하고 풍부한 채소의 맛을 만끽할 수 있는 '부라타 치즈 샐러드'를 비롯해 짭조름한 맛과 감칠 맛이 더해진 '시저 샐러드'와 꽁테 치즈와 사과, 헤이즐넛을 곁들인 '비트 샐러드'가 있으며, ▲스타터로는 어린 채소와 잎새 버섯, 사과로 가니쉬한 쫄깃한 식감의 '가리비 구이'와 허브와 고구마 퓨레를 곁들인 '한우 타르타르', 직접 훈제한 연어에 캐비어로 가니쉬한 '더 마고 연어' 등을 선보인다. ▲수프는 소고기 육수에 캐러멜라이즈한 양파를 넣고 꽁테, 그뤼에르 치즈를 듬뿍 올려 만든 '프렌치 어니언 수프'와 닭 육수에 구운 버섯과 알감자, 무, 청경채를 넣고 끓인 '버섯 수프'를 맛볼 수 있다.

또한, 레스토랑 중앙에 위치한 오픈 키친에서는 참나무로 숯을 제작해 조리한 다양한 종류의 ▲스테이크를 선보인다. 토마호크, 포터하우스, 뉴욕 스트립, 꽃등심, 안심 등 미국 현지에서 선별된 슈퍼 프라임 쇠고기를 비롯해 국내산 우렁찬 한우의 채끝 등심, 꽃등심, 안심과 호주산 양갈비 등을 더 마고 그릴 만의 노하우를 담은 하우스 에이징 과정을 거쳐 우드 파이어 그릴과 스페인 브랜드 조스퍼(Josper)의 차콜 오븐으로 조리해 최상의 육질과 맛을 자랑한다.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스테이크와 즐길 수 있는 로즈마리, 마늘, 타임 허브가 곁들여진 허브 버터, 모렐 버섯, 그린 페퍼 등의 소스들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 밖에도 '먹물 카라멜레' 파스타, '가르가넬리 볼로네제', '오늘의 생선구이' 등을 메인 메뉴로 제공한다.

메인 메뉴와 함께 곁들여 먹기 좋은 ▲사이드 메뉴로는 '구운 제철 채소', 조스퍼 차콜 오븐에 '구운 컬리플라워', 아스파라거스 볶음, '크림 시금치', '트러플 감자 튀김', '맥 앤 치즈' 등이 준비되어 있다. 식사를 달콤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디저트로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은 치즈 케이크'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크렘 브뤨레', '코코넛 아이스크림과 견과류를 얹은 초콜릿 푸딩' 등이 있다.

특히 이번 메뉴 개편과 함께 단순한 식사를 넘어선 고차원적인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더 마고 그릴만의 특별한 여정을 준비했다. 더욱 의미있게 메인 요리를 맛볼 수 있도록 세계적인 장인들이 제작한 최고급 12종의 커틀러리(cutlery) 중 마음에 드는 나이프를 직접 골라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800여종의 총 3600여병의 와인을 보유하고 있는 동굴형 대형 와인 셀러를 투어하며 전문 소믈리에에게 다양한 종류의 와인들을 소개받는 시간도 갖는다. 유럽식 비밀 정원 콘셉트로 꾸며진 야외 정원을 거닐며 식전, 식후의 낭만을 즐겨보는 것 또한 덤이다.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32.35상승 13.6823:59 08/12
  • 코스닥 : 845.60하락 14.6323:59 08/12
  • 원달러 : 1185.30하락 0.323:59 08/12
  • 두바이유 : 45.43상승 0.9323:59 08/12
  • 금 : 43.63하락 0.4923:59 08/12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