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태용 학폭논란 '재점화'… 과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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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태용의 학교폭력을 둘러싼 논란이 한 제보자를 통해 재점화되며 일부 팬들까지 그의 팀 탈퇴를 요구한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밝혔다. /사진=장동규 기자
그룹 NCT 태용의 학교폭력을 둘러싼 논란이 한 제보자를 통해 재점화되며 일부 팬들까지 그의 팀 탈퇴를 요구한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밝혔다. /사진=장동규 기자
그룹 NCT 태용의 학교폭력을 둘러싼 논란이 한 제보자를 통해 재점화되며 일부 팬들까지 그의 팀 탈퇴를 요구한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밝혔다.

24일 SM엔터테인먼트는 "태용의 중학생 시절의 언행과 관련해 온라인 상에 글을 올린 당사자는 자신을 피해자를 위해 나선 제보자라 밝히며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과 왜곡된 내용을 지속적으로 게재해왔다"며 "그러나 왜곡된 주장이 반복적으로 이어지고 확산되면서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태용과 관련해 악의적인 글을 지속적으로 게재할 경우 더 이상 좌시하지 않고 제보자에 대해 명예훼손 등에 따른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유포함은 물론 확대 및 재생산하고 악성 댓글로 태용과 태용의 가족에게 인격적인 모독을 하는 등 명백한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선처없이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태용의 과거 학교폭력 의혹을 주장한 제보자 A씨. 그는 태용이 피해자 B씨에게 학창시절 자신의 과오에 대해 사과하고 약속을 이행하는 과정에 개입하며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왔다.

22일에는 한 매체를 통해 녹취록을 공개하며 “태용의 사과에 진정성이 없다” “태용이 기부와 봉사활동 등의 약속을 불이행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태용의 팬들에게 악성 댓글을 받아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다”며 연관 없는 피해를 호소하기도 했다.

이후 디스패치는 “제보자가 공개한 카톡은 편집본”이라며 태용과 B씨가 나눈 카톡 대화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태용이 B씨에게 고개 숙이며 사과한 내용과 먼저 콘서트에 초대한 내용 등을 모두 편집했다. 태용이 2016년부터 이어온 기부와 봉사활동 내역도 공개했다.

앞서 태용은 5년 전인 2014년에도 중학생 시절 중고판매사이트에서 비도덕적인 행동을 한 것이 드러나 사과했다. 당시 SM은 "중학생 시절 분별력이 없어 잘못된 행동을 했던 것에 대해 태용이 깊이 반성하고 있다.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태용 본인뿐만 아니라 회사 차원에서도 좋은 실력과 바른 품성을 가진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장문을 낸 바 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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