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오늘은 '반값 프라다'… 신라면세점도 재고 명품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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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오늘은 '반값 프라다'… 신라면세점도 재고 명품 푼다

신라면세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창고에 쌓아둔 명품 재고를 25일 온라인에 푼다. 앞서 재고 면세품 판매에 나선 신세계와 롯데가 초반 흥행몰이에 성공한 데 이어 신라면세점도 기세를 몰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신라면세점은 이날 오전 10시 자체 여행상품 중개 플랫폼인 ‘신라트립’을 통해 재고 면세품을 판매한다. 수입 명품 브랜드를 포함해 매스티지 브랜드, 컨템포러리 브랜드 등 총 40여개 브랜드의 패션·잡화 제품이 대상이다.

신라면세점은 이날 100억원 규모의 재고 면세품 판매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상품을 추가해 판매할 예정이다. 지방시와 펜디, 프라다 등을 비롯한 20여개 브랜드가 1차로 판매 상품으로 준비됐다.

이어 발렌시아가, 발렌티노, 발리 브랜드는 추후 2차 판매에 포함된다. 통관 절차 및 가격 책정에 따라 시일이 소요돼 상품은 추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지방시 '크로스3 바디백' ▲롱샴 '르 플리아주 백' ▲토리버치 '로빈슨 숄더백, 키라 숄더백'이 있으며 모두 면세점 정상 가격 대비 30~40% 할인된 수준이다.

면세 재고상품은 신라면세점 모바일 앱의 '신라트립' 메뉴 또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신라트립'으로 접속해 회원가입 후 구매할 수 있다. .

신라면세점은 자체 보증서를 발급해 AS와 환불 및 교환이 편리하게 가능하도록 했다. 교환 및 반품은 구입 후 7일 이내 가능하며 AS는 연계된 외부 AS업체를 통해 유상으로 가능하다.
 

김경은
김경은 silver@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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