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운용사] 2100선 유지 코스피에도, 대형 빅7 모두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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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2100선을 유지한 코스피에도 펀드 수익률을 올린 운용사는 10곳이 채 안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운용사들은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대부분 손실을 보인 가운데 신영자산운용 등 3곳은 2% 넘게 수익이 빠졌다.

28일 한국펀드평가에서 집계하는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6월 넷째주(22~26일)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은 0.85% 손실을 나타냈다.

이번주 코스피 증시가 2100선 초반대에서 큰 변동 없이 박스권을 형성했음에도 이득보다는 손해가 더 크게 나타났다. 주 초반 대비 10포인트 정도 상승하는데 그치면서 펀드 수익률을 끌어올리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큰 변동이 없는 상황에서도 KTB자산운용과 DB자산운용 등 7개 운용사만은 나름 선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두개사는 각각 0.93%, 022%의 수익률을 올렸다.

전주 수익률 1위를 기록했던 라자드코리아자산운영은 이번주 최악의 운용사 3곳(트러스톤자산운용, 신영자산운용)에 함께 이름을 올리며 마이너스 수익률로 떨어졌다.

대신 전주 2위였던 플러스자산운용이 이번주 유일한 1% 후반대 수익률을 올리며 1위를 차지했다. 1%대 수익률은 플러스자산운용이 유일했고, 이어 KTB자산운용과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0.89%)이 각각 2,3위를 기록했다.

7대 대형 운용사들은 모두 0.5% 이상의 손실로 자존심을 구겼다. 그나마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각각 –0.53%, -0.54%로 손실률이 가장 적었다.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한화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등은 모두 1% 이상의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각각 –1.41%, -1.40%, -1.31%를 나타냈다. KB자산운용과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0.84%, -0.87%를 기록했다.

설정액 기준으로는 삼성자산운용이 17조5372억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9조3838억원을 기록했고, KB자산운용 4조8567억원, 신영자산운용 4조3342억원, NH아문디자산운용 3조5438억원 순으로 톱5를 형성했다.

 

송창범
송창범 kja33@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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