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방문' 충남대병원 응급실 폐쇄… 6시부터 진료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허태정 대전시장이 지난 2월 오후 국가지정 음압병상이 있는 충남대병원을 코로나19 대비상황을 살펴보고 있다./사진=대전시
허태정 대전시장이 지난 2월 오후 국가지정 음압병상이 있는 충남대병원을 코로나19 대비상황을 살펴보고 있다./사진=대전시
충남대학교 병원 응급실이 28일 전면 폐쇄 조치 됐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27일) 5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26일 충남대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응급환자의 가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추가 감염 사태가 발생한 것. 병원 응급실에서 접촉한 환자 및 근무자 27명은 코로나19 진단 검사 후 병원에서 격리 중이다.

동구 판암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105번 확진자)이 확진된 데 이어 그의 자녀와 직장동료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살 남아(106번)와 대덕구 송촌동에 사는 30대 남성(107번)이다.

105번 확진자가 지난 24일 저녁 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당국은 예배에 참석한 교인 130명을 전수검사하고 있다. 108번 확진자(서구 내동, 60대 여성)와 109번 확진자(내동, 30대 남성)는 전날 충남대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폐렴환자의 가족 2명이다. 환자 본인과 또 다른 가족 1명에 대해서는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들은 전날 오후 10시18분부터 11시5분까지 응급실을 방문했으며 구체적인 동선 및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역학조사 중이다.

병원 응급실 방역 소독은 27일 오후 9시 20분쯤 완료됐으며, 28일 오후 6시부터는 진료를 재개한다.
 

한아름
한아름 arha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S 산업2팀 기자.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100%
  • 0%
  • 코스피 : 3043.49하락 39.523:59 03/04
  • 코스닥 : 926.20하락 4.623:59 03/04
  • 원달러 : 1125.10상승 4.823:59 03/04
  • 두바이유 : 64.07상승 1.3723:59 03/04
  • 금 : 63.11상승 1.6723:59 03/04
  • [머니S포토] 전국 법원장 화상회의 입장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 [머니S포토] 정세균 국무총리, 주요 정책현안 발표
  • [머니S포토] 총장 사의 윤석열, 대검 마지막 출근길
  • [머니S포토] 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하는 의료진
  • [머니S포토] 전국 법원장 화상회의 입장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