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오늘(29일) 원구성 최종담판… "상당한 의견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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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원 구성을 위한 본회의가 29일 오후 2시로 예고됐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왼쪽부터) 박병석 국회의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진=장동규 기자
21대 국회 원 구성을 위한 본회의가 29일 오후 2시로 예고됐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왼쪽부터) 박병석 국회의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진=장동규 기자

21대 국회 원구성을 위한 본회의가 29일 오후 2시로 예고됐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 위해 상임위 구성을 더 늦춰서는 안 된다는 판단 하에 이날 본회의를 예정대로 개의할 방침이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에는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주재해 지난 28일 가닥을 잡은 절충안에 대한 양당의 입장을 재차 확인한 다음 상임위 구성 방식 등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여야는 지난 28일 박 의장 주재로 3시간30분 정도 진행된 마라톤협상에서 합의를 도출하진 못했으나 상당한 의견 접근을 이뤘다.

법제사법위원장 쟁탈전을 벌여온 끝에 여당이 전반기 위원장을 맡는 대신 후반기 위원장은 대선에서 승리하는 쪽이 가져가는 방안까지 논의하게 됐다.

원내대표 회동에서 잠정 합의안이 만들어진다고 하더라도 의원총회 추인이라는 변수가 남아있다.

민주당과 통합당 모두 이날 오후 1시30분에 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잠정 합의안이 추인을 받지 못하면 원구성 협상은 원점으로 돌아간다.

또다시 잠정 합의안이 엎어지면 박 의장은 여당만으로 상임위를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향후 정국을 고려해 예결위원장만 우선 선출해 추경을 처리할 가능성도 있다. 이 경우 의장이 상임위별 심사 기일을 정하고 그 기한을 넘기면 예결위에서 심사하게 된다.
 

정소영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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