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1승2패… 두산-NC 시리즈 '1:2' 스코어 굳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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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내야스 강진성이 지난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사진=뉴스1
NC 다이노스 내야스 강진성이 지난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사진=뉴스1

또다시 시리즈 스코어 1승2패다. 1위 도전을 꿈꾸는 두산 베어스지만 여전히 NC 다이노스의 벽은 높다.

두산은 지난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와의 경기에서 0-5로 완패했다.

NC 입장에서는 깔끔하기 그지 없는 경기였다. 선발투수 드류 루친스키가 7이닝 동안 단 97개의 공만 던지며 5피안타 6탈삼진 2볼넷 무실점으로 단단히 버텼다. 그 사이 타선은 이날 장단 12안타(3홈런)를 터트리며 루친스키를 든든히 지원했다. 1번타자 2루수로 출전한 박민우는 4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만점 활약을 선보였다.

이날 경기로 두산은 NC와의 주말시리즈를 1승2패로 끝맺었다. 지난달부터 3번이나 NC를 만났지만 결과는 항상 똑같았다. 단 한 번도 위닝시리즈를 기록하지 못했다. 스윕을 당한 적도 없지만 우세를 가져온 적도 없다.

앞선 SK 와이번스와의 주중시리즈를 2승1패로 마친 두산은 지난주를 3승3패로 마감했다. 그 사이 2위 자리도 지난주 5승1패를 기록한 키움 히어로즈에게 넘겨줬다. 1위 NC와의 격차는 4.5경기차까지 벌어졌다.

물론 아직 100경기 가까이 남은 상황에서 두산의 열세를 지적하기는 어불성설이다. 두산은 바로 지난 시즌에도 한 때 3위까지 떨어졌다가 후반기 스퍼트를 올려 역전우승을 일궈낸 바 있다. 하지만 징크스에 예민한 야구인 만큼 NC전 약세를 빠른 시일 내 끊어내는 게 우선과제다. 두 팀의 다음 시리즈는 다음달 31일 창원에서 열린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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