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신협중앙회장 “대출지역 확대 TF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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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지난 5월부터 두달 동안 14개 지역 간담회를 열고 전국 615개 신협 이사장을 만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은 김윤식 회장이 지난해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히고 있는 모습./사진=뉴시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지난 5월부터 두달 동안 14개 지역 간담회를 열고 전국 615개 신협 이사장을 만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은 김윤식 회장이 지난해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히고 있는 모습./사진=뉴시스
신협중앙회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최근 두달 동안 전국 615개 신협 이사장을 만나 신협의 어려움을 듣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60주년을 맞는 신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기념행사를 취소했다. 대신 김윤식 회장이 전국 신협 이사장들과 만나 경영 애로 사항을 듣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협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 간담회에서 신협의 여신 구역 광역화에 대한 질의가 나왔다. 김 회장은 “금융위원회에서 시행령 개정을 통해 여신 구역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자산 규모별로 대·중·소형 조합의 권익을 대변할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해 구체적인 솔루션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지난달 신협의 영업 구역을 확대하는 신용협동조합법 개정안이 상정됐지만 법안은 개정되지 않았다. 다만 시행령 개정으로 신협의 예금 수신 범위는 그대로 두고 대출지역 범위만 확대됐다.

서울 지역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소상공인 지원 방안이 화두였다. 지난 3월까지 전체 신협에서 지원한 소상공인 전용 대출은 약 2만건, 2500억원 수준이다. 신협은 전문 경영자문단과 함께 5000여명 소상공인에게 약 2만건 지원 사업을 지원해나갈 방침이다.

지난 15일 부산지역에서는 신협의 디지털 금융 대응 전략이 문의됐다. 김 회장은 “연초 출시한 온뱅크가 지난달만 해도 30% 이상 가입자가 증가해 32만 명이 이용하는 등 안정적으로 정착 중”이라며 “7월이면 종이 없는 디지털 창구 구축, 외부 영업의 기반 마련을 위한 태블릿 브랜치 사업이 오픈할 예정으로 성공적인 디지털 금융 전환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회장은 지난 5월 충북 지역을 시작으로 제주, 전북, 서울, 충남, 인천, 대전, 대구, 광주전남, 강원, 부산, 경기, 경북, 경남 등 총 14개 지역 간담회를 열었다.
 

박슬기
박슬기 seul6@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박슬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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