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 '미분양관리지역' 해제… 영암은 '중흥' 영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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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신축 현장/사진=머니S DB.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신축 현장/사진=머니S DB.
지난해 12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됐던 전남 목포가 30일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제외됐다.

HUG주택도시보증공사는 이날 전남 영암군을 비롯해 수도권(경기 안성시)지방 16개 지역을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2018년10월1~2020년9월30일까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됐다.

영암군은 미분양 해소 저조 및 모니터링 필요 지역으로 분류돼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됐다. 영암군은 삼호 대불산단에 분양한 중흥S-클래스 리버티 1360가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016년 분양된 중흥S-클래스 리버티는 지역 산업 경기 악화로 분양에 어려움을 겪으며 수차례 잔여가구 모집에 나선 바 있다.

반면 2019년 12월5일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전남 목포시는 이번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제외됐다. 목포는 모니터링 필요 지역으로 분류돼 이날까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 주택수가 500가구 이상인 시·군·구 중 미분양 증가,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모니터링 요건 중 1개 이상 충족 지역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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