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M 클래스처럼"… CJ슈퍼레이스에 캐딜락 CT4 클래스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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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슈퍼레이스에 따르면 올 시즌 챔피언십에 CT4 원메이크 레이스(단일차종으로 진행되는 자동차경주)가 신설된다. (왼쪽부터) 김진표 엑스타레이싱 감독,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 서영득 캐딜락코리아 대표, 김의수 팀ES 감독 /사진제공=CJ슈퍼레이스
30일 슈퍼레이스에 따르면 올 시즌 챔피언십에 CT4 원메이크 레이스(단일차종으로 진행되는 자동차경주)가 신설된다. (왼쪽부터) 김진표 엑스타레이싱 감독,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 서영득 캐딜락코리아 대표, 김의수 팀ES 감독 /사진제공=CJ슈퍼레이스
캐딜락이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다시 합류한다. 그동안 최고클래스인 슈퍼6000클래스의 메인스폰서였지만 올해는 토요타가 그 자리를 대신했다. 하지만 캐딜락은 CT4 원메이크레이스를 신설, 브랜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30일 슈퍼레이스에 따르면 올 시즌 챔피언십에 CT4 원메이크 레이스(단일차종으로 진행되는 자동차경주)가 신설된다.

CT4는 캐딜락의 고성능 라인인 ‘V’의 기술력과 철학을 물려받아 새롭게 태어난 차다. 이상적인 전, 후 무게배분을 바탕으로 에어로 다이내믹 디자인, 고속 제어 안정성에 최적화된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브렘보 브레이크 등 퍼포먼스 극대화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 시즌까지 국내 최상위 클래스이자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간판인 슈퍼6000 클래스의 경주차는 캐딜락 ATS-V 카울(껍데기)을 사용했다. 2011년에는 CTS 모델의 카울을 사용하기도 했다.

지난 26일 ‘캐딜락하우스 서울’에서 열린 런칭행사에는 국내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김의수(팀 ES), 김진표(엑스타 레이싱팀) 두 명의 프로팀 감독이 나섰다. 김의수 감독은 “CT4 클래스 신설로 보다 다양한 차종의 다채로운 레이스를 보고, 즐길 수 있게 된 점이 매우 긍정적인 변화”라고 말했다. 김진표 감독은 “캐딜락의 팬으로서 캐딜락이 다시 서킷으로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CJ슈퍼레이스 관계자는 “2021 시즌 선보이는 ‘CT4 클래스’는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다”며 “안전장비 등 레이스를 위한 튜닝, 레이스 참가를 위해 새로 차를 사는 경우 할인혜택 등 여러 지원방안을 마련 중이고 자세한 내용은 조만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생활사회부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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