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새 ‘건설공사 표준품셈’ 시행… 안전관리비, 공사비에 반영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7월부터 새 ‘건설공사 표준품셈’이 시행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7월부터 새 ‘건설공사 표준품셈’이 시행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건설 현장 인력의 안전 보장을 위한 각종 비용이 앞으로는 건설 공사비에 반영돼 현장 안전관리 수준이 높아질 전망이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데 필요한 비용을 추가로 확보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는 ‘건설공사 표준품셈’을 일부 개정해 7월1일부터 시행한다.

표준품셈 개정안은 추락방지망, 안전난간 등 안전시설과 타워크레인 신호수, 화재감시자 등 안전관리 인력의 임금을 산업안전보건관리비로 집행할 수 있도록 기준이 신설됐다.

국토부는 이를 통해 기존 대비 30% 더 많은 안전비용이 확보됨에 따라 추락·화재사고 방지대책이 현장에 안착되고 기계·장비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정용식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이번 개정으로 건설현장에서는 근로자 안전 확보에 필수적인 비용을 확실하게 지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78.68상승 20.0518:01 06/16
  • 코스닥 : 998.49상승 1.1218:01 06/16
  • 원달러 : 1117.20상승 0.218:01 06/16
  • 두바이유 : 73.99상승 1.1318:01 06/16
  • 금 : 71.79하락 0.2218:01 06/16
  • [머니S포토] 당대표로 만난 노원구민 이준석·안철수
  • [머니S포토] 여야 줄다리기 속 국회 과방위 개회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14년 만에 '사랑의열매' 명예회장 재추대
  • [머니S포토] 대체공휴일 입법 공청회, 인사 나누는 서영교·전해철
  • [머니S포토] 당대표로 만난 노원구민 이준석·안철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