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욱제 유한양행 부사장… 차기 대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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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 차기 대표이사로 조욱제 부사장이 유력시됐다.

유한양행은 1일 경영관리본부장을 맡던 조 부사장을 업무총괄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조 부사장은 현재 이정희 대표의 다음 차기 대표로 유한양행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보통 총괄부사장으로 보직이 변경될 경우 대표자리에 오르는 게 수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대표의 임기가 내년 3월20일에 끝나면서 그해 있을 주주총회에서 대표로 임명될 가능성이 크다.

조 부사장은 고려대학교 농화학과를 졸업해 1987년 유한양행에 입사했다. 이후 상무, 전무이사,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유한양행은 임원 5명에 대한 인사도 단행했다. 김성수 상무는 생활건강사업부장에 임명됐고 ▲유재천 상무는 종합병원사업부장 겸 일반병원 사업부장 ▲정동균 상무는 특목사업부장 ▲정주영 상무는 마케팅부문장 ▲신명철 상무는 해외사업부장으로 발령했다.

또 약품사업본부에서 디지털 마케팅부를 신설하고, 기존 지점에서 OTC영업부를 분리해 4개의 OTC 지점을 신설했다. OTC마케팅부도 약국사업부 소속으로 조직 효율성을 높였다. 감사실을 신설하고 기존 감사팀과 신설된 내부회계관리팀을 감사실 소속으로 뒀다.
 

지용준 jyjun@mt.co.kr  | twitter facebook

산업2팀 지용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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