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이선희, 배철수에 '이것' 거절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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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선희가 배철수 선배에게 거절당한 비화를 밝혔다. /사진=스타뉴스

가수 이선희가 배철수 선배에게 거절당한 비화를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선희는 등장과 동시에 동안 비주얼과 목소리를 뽐내 청취자를 놀라게 했다. 이선희는 "무대 위에서 늘 똑같은 목소리를 들려드리고 싶어서 노력하는 편이다. 하지만 요즘엔 내 행복을 위해 많이 내려놓고 일탈을 즐기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선희는 신곡 '안부'에 대해 "요즘엔 행복과 가벼운 안부만 묻는 것 같다. 깊은 감정까지 공유하고 싶다는 감정을 '안부'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발표 전 모니터에 동참한 DJ 최화정은 "노래는 정말 맑은데 울컥하더라"라고 호평했다.

이선희는 엑소 멤버 찬열에게 피처링을 요청하게 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선희는 "원래 이곡을 쓰면서 50대인 내 안부와 20대의 안부가 들어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랩 파트를 만들었다. 이승기씨에게 잘 어울리는 래퍼 추천을 받았다. 엑소 찬열 씨를 추천해주더라. 엑소 음악을 많이 들어봤는데 내 감성과 맞아 연락을 했다"고 답했다. 이선희는 찬열에게 "찬열이 10일만에 곡 해석을 해왔고, 한창 바쁠 때인데 노력을 많이 해줬다. 녹음 할 때도 그 마음이 다 보여서 너무 고마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선희는 '안부' 방송 활동 계획을 밝혔다. 이선희는 "'안부' 생방송 스케줄은 오늘 '최화정의 파워타임'만 나온다. 녹음한 라디오 프로그램 한 개와 EBS '공감'에 출연한다. 랜선 콘서트는 아직 낯설어서 생각 중이다"고 설명해 청취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선희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선희는 "20대 때는 체감을 못했다. 그런데 요즘엔 계속 음악을 할 수 있다는 게 축복 같다. 모두 내 노래를 들어주는 팬분들 덕분이다"고 말했다. 이선희는 함께 콜라보레이션 하고 싶은 가수로 배철수, 최백호, 양희은을 꼽았다. 

이선희는 "한 후배 여가수와 작업 해보고 싶어서 연락을 했는데 결국 불발됐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배철수 선배님, 최백호 선배님, 양희은 선배님과도 함께 작업하고 싶다. 배철수 선배님에게는 거절당했다. 송골매 앨범도 못하고 계신데, 그걸 하고 해주겠다고 젠틀하게 거절해주셨다"고 덧붙였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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