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등교중단 47개교… 대전서 첫 교내감염 '비상'(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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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 곳곳으로 확산되면서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가 5일 연속 증가하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 곳곳으로 확산되면서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가 5일 연속 증가하고 있다.

1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학교는 47곳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30일 44곳에서 3곳 늘어난 것이다.

지난달 24일 11곳으로 줄었다가 25일(12곳)부터 5일 연속(수업일 기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대전(서구·동구·중구)과 전남 목포가 각각 18곳으로 가장 많다.

이어 경기(이천·안산·김포·의정부·파주) 7곳, 서울 3곳, 전북 전주 1곳이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19곳이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이어 중학교 13곳, 고등학교 10곳, 유치원 5곳으로 파악됐다.

대전에서 추가로 3개 학교가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서울에서도 초등학교 1곳이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대전 서구의 고교 1곳은 원격수업을 하다가 이날부터 등교수업을 다시 시작했다.

하지만 대전 초등학교에서 교내 감염으로 추정되는 사례가 처음 발생하면서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날 대전 동구 관내 유치원(34곳)과 초등학교(23곳) 특수학교(2곳) 59곳에 대해 오는 2일부터 10일까지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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