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신규 확진 8000명 '훌쩍'… 재봉쇄 카드 꺼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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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의 주요 도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사진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 위치한 한 상점에서 시민들이 물건을 구입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의 주요 도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남아공은 2일 현재 기준 세계에서 17번째로 많은 확진자 수를 보유하고 있다. 확진자는 지난 1일 하루 새 8124명이 늘어났고 신규 사망자는 92명이 나왔다.

이로써 남아공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5만9333명, 누적 사망자 수는 2749명이 됐다. 

남아공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지난 3월 말부터 봉쇄령을 내렸으나 최근 이를 완화하면서 미용실과 식당 및 사업체들이 다시 재개장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봉쇄가 느슨해지자 수도인 프레토리아와 최대 상업도시 요하네스버그가 속한 가우텡주의 확진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남아공의 이른 경제 재개를 지적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홍효진 hyojin96@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홍효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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