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자회사 IP게임 3종 공개… “넥슨이 축구면 우리는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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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2일 서울 강남구 더라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회사 ‘엔트리브 소프트’가 개발한 신작게임 3종을 선보였다. 사진은 이성구 엔트리브 소프트 총괄 프로듀서.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2일 서울 강남구 더라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회사 ‘엔트리브 소프트’가 개발한 신작게임 3종을 선보였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선착순 신청한 80명을 초대한 채 진행됐다.

이날 엔씨소프트는 기존 지식재산권(IP) 게임 3종을 모바일로 재해석한 ▲트릭스터M ▲팡야M ▲프로야구 H3 를 공개했다.

트릭스터M은 과거 인기를 끌었던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트릭스터를 모바일로 옮긴 작품이다. 트릭스터는 2014년 서비스를 종료한뒤 6년만에 모바일에서 다시 태어났다.

팡야M은 PC와 콘솔로 출시된 작품을 모바일에 이식한 게임이다. 원작 이상의 그래픽과 모바일 기기의 조작감을 살려 현재 개발 진행 중이다.

프로야구H3는 게이머가 직접 구단주가 돼 야구단을 운영하는 게임이다. 스카우터로 선수를 발굴할 수 있으며 이적시장으로 선수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가 개발에 매진했던 인공지능(AI)도 도입돼 경기리포트와 하이라이트를 제공한다.

이성구 엔트리브소프트 총괄프로듀서는 “엔트리브는 크진 않지만 훌륭한 IP을 보유한 개발사”라며 “어떤 IP를 살리면 모바일 시대에 맞는 즐거움을 돌려 드릴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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