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환호성 장전 끝!… 손흥민, 4시즌 연속 두자릿수 골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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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오른쪽 두번째)이 오는 3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로이터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이 팀의 반등을 위해 출격 대기 중이다.

2일(이하 한국시간) 분석전문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오는 3일 열리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의 경기에서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매체는 토트넘과 셰필드 모두 익숙한 전술을 들고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르면 토트넘은 2-0으로 이겼던 지난달 24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과 비교해 2자리가 바뀐다. 4-2-3-1 포메이션에서 측면공격수 스티브 베르흐베인이 루카스 모우라를 대신해 오른쪽 측면공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3선에는 델레 알리 대신 해리 윙크스가 무사 시소코와 짝을 이룬다. 손흥민은 왼쪽 측면공격수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수비진은 지난 경기와 크게 다르지 않다. 위고 요리스 골키퍼가 장갑을 끼고 세르주 오리에, 다빈손 산체스,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의 백4라인이 가동된다. 리그 재개 이후 조세 무리뉴 감독이 쭉 밀고 있는 수비진이다.

앞선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이날 리그 두자릿수 득점과 연속 공격포인트를 노린다. 손흥민은 직전 경기인 웨스트햄전에서 후반 37분 날카로운 킬러 패스로 해리 케인의 추가골을 도왔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손흥민의 기록은 9골8도움이다. 한 골만 더 득점하면 지난 2016년 이후 4시즌 연속 리그 두자릿수 득점을 달성하게 된다. 남은 경기에서 추가 도움도 기록하면 내친 김에 10골10도움 기록까지 품에 안게 된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12승9무10패 승점 45점으로 8위에 머물러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마지노선인 4위 첼시(승점 54점)와의 격차는 9점까지 벌어졌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기는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진출 경쟁에 발을 올리기 위해서는 1승 1승이 절실한 토트넘이다. 

이번 상대인 셰필드는 리그 최소실점 공동 2위(31실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레스터 시티와 동률)에 올라있는 '수비의 팀'이다. 손흥민을 비롯한 공격수들의 분전이 절실히 필요한 토트넘이다. 셰필드와 토트넘의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3일 오전 4시15분 시작한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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