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스카이스포츠, 토트넘-셰필드 무승부 예측… "수비가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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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끝난 뒤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왼쪽)이 크리스 와일더 셰필드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두 팀은 오는 3일(한국시간) 다시 만난다. /사진=로이터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토트넘 홋스퍼와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경기 결과를 무승부로 예측했다.

토트넘은 오는 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셰필드 브래몰 레인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갈 길이 바쁜 토트넘과 셰필드다. 각각 31경기씩을 치른 가운데 토트넘은 12승9무10 패승점 45점으로 8위, 셰필드는 11승11무9패 승점 44점으로 10위에 올라있다. 두 팀의 격차는 단 1점밖에 나지 않는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중상위권 순위가 요동친다.

두 팀 모두 유럽클럽대항전 진출을 노리고 있다. 가능성은 희박하다. 토트넘의 경우 챔피언스리그 진출 마지노선인 4위 첼시(승점 54점)와의 격차가 9점에 이른다. 팀당 6~7경기씩 남은 가운데 산술적으로 따라잡기 어려운 격차다. 때문에 양 팀 모두 1승 1승씩이 중요하다.

이 가운데 '스카이스포츠'는 두 팀이 승점 1점씩 나눠갖는데 그쳐 서로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카이스포츠'의 축구전문가 찰리 니콜라스는 "토트넘이 여전히 수비에서 문제를 달고 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정말 에릭 다이어와 다빈손 산체스가 (팀 수비의) 미래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토트넘의 풀백도 취약점"이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니콜라스는 셰필드가 토트넘을 무너뜨리기 위해 시종일관 괴롭히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셰필드가 이번 경기에서 승점을 가져가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니콜라스가 예상한 경기 결과는 1-1이다.

이런 예상을 깨기 위해서는 결국 공격이 터져야 한다. 셰필드는 리그 최소실점 공동 2위(31실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레스터 시티와 동률)지만 재개 이후 3경기에서 6실점을 하며 기반이 다소 무너졌다. 해리 케인과 손흥민 등을 중심으로 한 공격진이 해결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분석전문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이 왼쪽 측면공격수로 선발 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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