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동양하루살이 방제 점검

 
 
기사공유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동양하루살이로 인한 주민불편 사항 해결을 위해 2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에서 대책보고회를 열고 한 달여간의 방제 추진대책 등을 점검했다. / 사진제공=남양주시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동양하루살이로 인한 주민불편 사항 해결을 위해 2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에서 대책보고회를 열고 한 달여간의 방제 추진대책 등을 점검했다.

대책보고 후 이어진 논의과정에서는 ‘연구용역비용을 한 푼도 들이지 않고 공무원과 지역주민이 발로 뛰어 이뤄낸 결과다’, ‘그동안의 민관협력을 통한 끈질긴 노력으로 개체수도 많이 감소해 주민 만족도가 높아졌다’, ‘최근 한 달간 남양주시청이 와부로 이사 온 것 같은 느낌이다’는 등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이날 회의에 앞서 조 시장은 동양하루살이 방제에 헌신한 시민과 공무원7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조 시장은 "동양하루살이 방제 시행 초기에 시도한 물 뒤집기, 물 뿌리기 등의 전통적 방법은 효과가 미미했지만 새롭게 시도한 포충기 설치, 청색 끈끈이 설치, 버스정류장 불빛 조절 등은 방제효과가 매우 우수했다"며 "주요 관리지점을 정확히 파악한 덕분에 행정력 낭비없이 효율적 방제가 가능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남양주시는 동양하루살이 연간 방제 목표를 설정하고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15%씩 개체 수 감소를 통해 점진적으로 시민불편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남양주=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07.49하락 30.0418:01 08/14
  • 코스닥 : 835.03하락 19.7418:01 08/14
  • 원달러 : 1184.60상승 1.318:01 08/14
  • 두바이유 : 44.80하락 0.1618:01 08/14
  • 금 : 44.18상승 0.5518:01 08/14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