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본연의 역할에 더 충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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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숙 하남시의장. / 사진제공=하남시의회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하남시의회를 이끌게 된 방미숙 의장은 2일 “기본으로 돌아가 의회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방 의장은 이날 서면 취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시민의 뜻이 의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민의를 더욱 무겁게 받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지난 2년은 시민과 함께 긍정적인 변화를 일궈 낸 값진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는 지금까지 쌓아 온 경험과 성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방 의장은 “대화와 타협으로 협치를 이루고, 집행부와는 하남 발전의 동반자로서 함께할 것”이라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현안과 갈등을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소통의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소통을 통해 해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성을 높이고 의정역량을 키워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겠다”며 의회의 정책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방 의장은 “의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시민 여러분이 있기 때문”이라며, “후반기를 맞는 제8대 의회가 한결같이 ‘시민의 뜻을 존중하는 신뢰받는 의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하남=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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