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백일째 재활중… SK, 결국 킹엄 방출 결정

 
 
기사공유
SK 와이번스가 외국인 투수 닉 킹엄의 방출을 결정했다. /사진=뉴스1

SK 와이번스가 외국인 투수 닉 킹엄을 내보내기로 결정했다.

SK는 2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킹엄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1991년생인 킹엄은 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에서 몸담았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김광현과 앙헬 산체스가 떠난 SK에 입단했다.

두 선수를 대신해 1선발로 활약이 기대됐으나 성적은 저조했다. 2020시즌 개막 이후 킹엄이 등판한 횟수는 단 2차례에 불과하다. 개막전이던 5월5일 한화 이글스전과 5월12일 LG 트윈스전에 출전해 승리없이 2패 6.75의 평균자책점만 남겼다. 여기에 팔꿈치 통증까지 호소하면서 같은 달 15일 1군에서 말소됐다. 킹엄은 부상 이후 50여일이 지난 지금까지 팔꿈치 통증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사이 SK는 한때 10연패까지 빠지며 리그 최하위권으로 추락했다. 전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외국인 투수가 던지지 못하자 SK도 결국 교체를 결정했다.

SK는 새 외국인 투수를 물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279.97상승 28.9318:03 08/04
  • 코스닥 : 835.35상승 7.7818:03 08/04
  • 원달러 : 1194.10상승 0.718:03 08/04
  • 두바이유 : 44.43상승 0.2818:03 08/04
  • 금 : 42.97상승 0.4918:03 08/04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