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오늘 하루 9명 추가감염… 농협 역삼센터만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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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2일 하루 동안 9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뉴스1

서울에서 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1343명까지 늘어났다.

2일 서울시는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9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고 밝혔다.

추가된 확진자는 NH농협은행 역삼금융센터 직원 2명과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1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1명, 기타 3명 등이다. 감염 경로를 확인 중인 환자도 2명 있다. 자치구별로는 최소 ▲성동구 ▲관악구 ▲금천구 ▲동작구 ▲마포구에서 각 1명씩이다.

성동구 50번 확진자는 행당1동에 거주하며 NH농협은행 역삼금융센터 직원이다. 직장 동료인 서초구 58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성동구 50번 확진자 가족은 현재 자가격리됐으며 이 중 아내는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관악구에서는 126번 확진자가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관악구 92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달 25일 접촉한 이력이 있다. 관악구 92번 확진자는 지난달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안양시 59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금천구에서는 독산1동에 거주하는 30세 남성(금천구 33번)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인 관악구 102번 확진자와 접촉해 지난달 25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이 남성은 25일 검사를 받고 26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지난 1일 2차 검사를 실시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작구에서는 노량진2동에 거주하는 여성(동작구 55번)이 지난 1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동작구 54번 확진자의 가족이며 지난달 30일부터 피로감,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었다.

마포구에서는 40번 확진자가 지난 1일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마포구 34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19일부터 자가격리 상태였으며 같은 날 진행된 1차 검사에서는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도 경기 군포시에 거주하는 80대 여성이 서울 소재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시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 여성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됐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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