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몫부터'… 민주당, 내주 공수처장 추천위원 선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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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호중 위원장의 주재로 21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다음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추천위원 선정을 위한 추천단을 꾸린다. 여당 몫의 추천위원 2명을 선정하기 위한 작업이다.

2일 민주당 등에 따르면 민주당은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인 백혜련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추천단을 다음주 내로 구성한다. 추천단은 민주당 법사위원 중심으로 정해질 전망이다.

민주당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출신 인물이라도 적당하다면 추천단에 포함시킨다는 방침이다.

공수처법에 따르면 공수처장은 처장후보추천위원회가 2명의 후보를 추천하고 대통령이 1명을 지명한 뒤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된다.

추천위원회는 총 7명으로 구성되며 법무부 장관, 법원행정처장, 대한변호사협회장이 1명씩, 여당과 야당 교섭단체가 각 2명씩 추천한다.

민주당은 통합당이 위원을 지정하지 않는 방식으로 추천위 구성을 지연시킬 경우 법 개정까지도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민주당 몫의 추천 위원으로는 김인회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정태호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이 거론된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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