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확진자 6917명까지… 연기학원서 7명 무더기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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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마스크를 쓴 채 병원으로 들아가고 있다. /사진=뉴스1

대구의 한 연기학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2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모 연기학원 수강생 7명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 여고생 A양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은 전날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여 대구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고 양성 반응을 보였다.

방역당국은 7명을 격리조치하는 한편 접촉자와 이동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이들을 포함해 이날까지 대구에서 나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6917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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