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송' 작곡가 단디, 성폭행 혐의…오늘(3일) 첫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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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프로듀서 겸 작곡가 단디(33·안준민)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린다. /사진=TV조선 제공
지인 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프로듀서 겸 작곡가 단디(33·안준민)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린다. /사진=TV조선 제공

지인 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프로듀서 겸 작곡가 단디(33·안준민)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린다.

서울동부지방법원 제11형사부는 3일 단디의 성폭행 혐의 관련 첫 공판기일을 연다. 단디는 지인의 집에서 술을 먹다 지인의 여동생 A씨를 성폭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단디는 경찰 조사에서도 "성관계는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A씨 신체에 단디의 DNA가 발견되면서 덜미를 잡혔다.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성폭행 혐의로 구속 기소된 단디를 지난 달 9일 재판에 넘겼다.

2010년 싱글 앨범 ’Feel Sympathy’로 데뷔한 단디는 국민적 인기를 누렸던 귀요미송을 작곡한 것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또 쇼미더머니4, 너의 목소리가 보여, 미스터트롯 등 다수의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지난 2018년에는 걸그룹 세러데이를 론칭하기도 했다. 하지만 성폭행 사건 이후 소속사인 SD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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