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불량한 가족] 내 딸의 아빠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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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주)스톰픽쳐스코리아

박원상, 박초롱 주연의 휴먼 코미디 드라마 ‘불량한 가족’은 음악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유리’(박초롱 분)가 우연히 ‘다혜’(김다예 분)의 특별한 패밀리를 만나 진정한 성장을 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는 ‘내 딸의 아빠가 나타났다’는 신선한 소재를 바탕으로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전하는 동시에, 올여름 가장 따뜻한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7번방의 선물’, ‘범죄의 재구성’, ‘남영동1985’ 등 장르를 불문하고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배우 박원상과 아이돌 그룹 에이핑크 박초롱이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부녀 케미를 선보이며 아빠와 딸로 분했다.

‘유리’를 위해 밤낮없이 열일하는 아빠 ‘현두’로 분한 그는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극을 가득 채울 예정. 내 딸에게 갑자기 젊은 아빠가 생기게 된 웃픈 상황 속, 박초롱과 진짜 아빠라고 해도 믿을만한 리얼 부녀 케미를 발산한 박원상은 영화를 통해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영화 ‘이웃사람’, ‘타워’, 드라마 ‘빠스껫볼’, ‘백일의 낭군님’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훈훈한 매력으로 물들이며 여심을 저격한 차세대 연기파 배우 도지한이 맡은 ‘대국’ 역은 어느 날 갑자기 유리의 앞에 나타나 아빠라고 주장하며 모두를 혼란에 빠뜨리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아빠 현두와 티격태격하는 대국은 모든 인물의 중심에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전하는 동시에 유쾌함을 한껏 더할 예정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당차고 개성 넘치지만, 깊은 속내를 가진 ‘다혜’ 역은 신예 배우 김다예가 맡았다. 김다예는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당신이 잠든 사이에’, ‘복수가 돌아왔다’ 등에서 풋풋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박원상·박초롱·도지한·김다예의 매력 만점 패밀리 케미스트리로 모두에게 힐링을 전할 휴먼 코미디 드라마 ‘불량한 가족’에 관심이 높아진다. 7월9일 개봉.

◆시놉시스
바이올리니스트를 꿈꾸는 ‘유리’(박초롱 분)는 아빠를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자신을 따돌리는 친구들 사이에서 견디려 애쓴다. 어느 날, 친구들의 계획으로 한밤중 폐가에 가게 된 유리는 ‘다혜’(김다예 분)를 만나 새로운 가족이 되는데…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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