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저명기자까지 매료시킨 필 포든… "이제 겨우 20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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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필 포든이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전반 45분 팀의 세번째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필 포든이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전반 45분 팀의 세번째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미드필더 필 포든이 자신의 재능을 유감없이 뽐내고 있다. 영국의 저명한 축구기자조차도 그의 재능을 침이 마르도록 칭찬한다.

포든은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오른쪽 측면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포든은 이날 경기에서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경기 내내 활발한 움직임을 가져갔다.

공격포인트도 기록했다. 전반 34분 상대 페널티 박스 바로 앞에서 라힘 스털링의 골을 도왔다. 전반 45분에는 케빈 데 브라이너의 패스를 받아 팀의 세번째 골을 터트리기도 했다.

분석전문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포든은 이날 경기에서 4번의 슈팅 중 무려 3번을 유효슈팅으로 연결하는 괴력을 뽐냈다. 2번의 키패스와 83%의 패스성공률, 44번의 볼터치도 기록했다. 매체는 이런 활약을 근거로 포든에게 팀 내 최고평점인 8.6점을 부여했다.

남다른 활약에 현지 저명 기자도 시선을 고정했다. 영국 '더 타임스'의 수석 축구기자인 헨리 윈터는 이날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자신의 트위터로 포든에게 칭찬을 쏟아냈다.

윈터 기자는 경기 도중 트위터로 "포든은 우측면에서 시작했지만 왼쪽도 오가더니 이제는 중앙에서 버질 반 다이크와 파비뉴를 상대한다. 그리고 여전히 위협적이다"라며 "지능적이고 다재다능하고 기술적이며 두려움이 없다. 거기다 이제 고작 20세밖에 되지 않았다"고 극찬했다.

2000년생인 포든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7경기에서 4골2도움을 기록하며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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