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개인정보를 옮긴다고?"... 쿠팡페이, 8월1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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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1일 쿠팡페이가 공식 출범한다. /사진제공=쿠팡
지난 3월 말부터 분사를 준비해온 쿠팡페이가 오는 8월1일부터 독립법인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3일 쿠팡은 쿠팡페이 주식회사가 분사되며 이용약관이 개정된다고 이용자에게 공지했다. 이번 법인분리로 전자금융서비스 제공주체를 쿠팡페이가 맡으며 기존 적립금은 쿠팡캐시로 바뀐다.

쿠팡 측은 업무효율화를 추진하기 위해 기존 핀테크 사업부를 독립법인으로 분할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출범 후 약 1주간 안정화기간을 거쳐 본격적으로 전자결제서비스를 시작한다.

기존 쿠팡의 대표 핀테크서비스는 '쿠페이'다. 2015년 로켓페이로 출발했고 자체개발한 부정거래 감지시스템으로 간편결제가 가능해 거래액 규모기준 국내 3위에 올랐다. 쿠팡페이는 앞으로 쿠팡 외 다른 곳에서도 사용처를 넓힐 계획이다.
쿠팡페이 이용약관 개정 안내문 /사진=독자제공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산업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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