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쇼핑몰 간 여성, 코로나 확진 메시지 받고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중국 베이징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를 쓴 채 체온을 체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중국 베이징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를 쓴 채 체온을 체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쇼핑몰을 다니던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여성이 충격을 받아 울부짖는 일이 일어났다.

3일 중국 '신경보' 등에 따르면 중국인 여성 셰(謝)모씨는 지난 2일 오후 1시쯤 베이징 서쪽 대형 쇼핑몰인 스징산 완다 광장을 돌아다니던 중 베이징 보건당국이 보낸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접했다. 결과는 양성 판정이었다.

셰씨는 메시지를 보자 현장에서 그대로 주저앉아 대성통곡하기 시작했다. 셰씨가 울음을 터트리는 영상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 등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하는 중이다.

중국 위생건강위원회는 해당 쇼핑몰에 방역인력을 보내고 현장 통제에 들어갔다. 셰씨는 방역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밀접접촉자들은 집중 격리에 들어갔다.

글로벌 통계웹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이날까지 8만354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4634명이 숨졌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73.05상승 38.5315:30 05/18
  • 코스닥 : 969.10상승 6.615:30 05/18
  • 원달러 : 1130.50하락 4.315:30 05/18
  • 두바이유 : 69.46상승 0.7515:30 05/18
  • 금 : 67.17상승 1.9115:30 05/18
  • [머니S포토] 한예리 "MODAFE 2021 홍보대사 됐어요"
  • [머니S포토] 與 김병욱 "블록체인·가상자산 거래, 막을 수 없는 현상이자 흐름"
  • [머니S포토] 토요타, 2022년형 뉴 캠리 공식 출시…가격은 3669만~4357만 원
  • [머니S포토] 與 원내대책회의 입장하는 '윤호중'
  • [머니S포토] 한예리 "MODAFE 2021 홍보대사 됐어요"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