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코로나로 줄줄이 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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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송파구 잠실주경기장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몸의 탄생, 100년의 신화' 주제 공연이 열렸다. /사진=뉴스1
지난해 서울 송파구 잠실주경기장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몸의 탄생, 100년의 신화' 주제 공연이 열렸다. /사진=뉴스1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순차연기(순연)된다.

전국체전은 당초 2020년 경북, 2021년 울산, 2022년 전남, 2023년 경남, 2024년 부산 순으로 치러질 예정이었다. 경북 체전이 내년에 치러지게 되면 2022년 울산광역시 등 한해씩 순연한다.

이번 순연 논의는 경상북도가 지난달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따른 ‘전국체전 개최지의 1년 순연’을 타 지자체에 협조요청함에 따라 시작됐다.

문체부는 이날 회의에서 전국체전 순연 개최에 의견이 모아짐에 따라 대한체육회 이사회를 거쳐 순연을 확정하고 방역 당국과의 협의를 통해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전국체전 순연이 확정되면 대한체육회의 전국종합체육대회 규정에 따라 소년체전과 생활체육대축전도 함께 순연된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전국체전 연기 개최를 수용해 주신 각 지자체들의 양보와 결단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가 조속히 종식되어 오는 2021년에는 경상북도에서 전국체전이 정상적으로 열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원창
이원창 lewoc@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온라인뉴스팀 이원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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