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자, 지역감염 줄고 해외유입 증가(상보)

 
 
기사공유
지난 5월 인천 미추홀구청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앞둔 부모가 아이들을 진정시키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60명대로 나타났다. 36명은 지역감염, 27명은 해외유입으로 확인됐다.

4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63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환자수는 1만3030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전날인 3일에 60명대로 급증한 데 이어 4일에도 같은 규모의 확진자가 새로 확인됐다. 다만 3일에는 국내 감염이 50명대였지만 이날은 30명대로 내려왔다. 대신 해외유입 사례는 전날의 두배 가량인 27명이었다.

지역감염 사례는 서울(7명)과 경기(19명) 등 수도권 환자가 대부분이다. 비수도권 지역은 대전(3명) 인천(2명) 충북(2명)에서 환자가 발생했다. 대구, 부산, 경북, 경남 등에서도 환자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나 지금까지 총 283명이 숨졌다. 완치로 격리 해제된 사람은 52명 늘어나 총 1만1811명으로 집계됐다.
 

김노향 merry@mt.co.kr  |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351.67상승 9.0618:03 08/07
  • 코스닥 : 857.63상승 3.5118:03 08/07
  • 원달러 : 1184.70상승 1.218:03 08/07
  • 두바이유 : 44.40하락 0.6918:03 08/07
  • 금 : 43.88상승 0.1718:03 08/07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