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데시비르, 코로나19 중증환자 '19명'에게 투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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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1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램데시비르를 정리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부터 램데시비르의 국내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렘데시비르’가 국내 중증환자가 19명에게 투약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 정오 기준으로 국내 14개 병원에서 치료 중인 코로나19 중증환자 19명에게 렘데시비르 투약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19 중증환자로 분류된 사람은 30명. 이 가운데 63%가량이 렘데시비르 치료를 받는 셈이다.

렘데시비르는 미국 길리어드사이언스가 당초 에볼라 치료 목적으로 개발한 항바이러스제다. 최근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세계 각국이 수입하고 있다.
 

김노향 merry@mt.co.kr  |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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