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에이스 양현종… 1위 NC 장타 폭발 '9-2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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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홈런 3개를 포함 장타 9개를 쳐 KIA전 5연패를 탈출했다. 올 시즌 KIA를 상대로 한 첫승이기도 하다. /사진=OSEN
리그 1위 'NC 다이노스'가 장타쇼를 펼치며 9-2 대승을 거뒀다. NC는 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홈런 3개를 포함 장타 9개를 쳐 KIA전 5연패를 탈출했다. 올 시즌 KIA를 상대로 한 첫승이기도 하다.

에이스 드류 루친스키(6이닝 1실점)가 선발 역할을 잘 해냈다. NC 강타선은 KIA 에이스 양현종을 무너뜨렸다. NC 타선은 전날까지 팀 타율(0.293) 홈런(74개) 장타율(0.480) 등에서 모두 선두를 질주했다.

이날 경기에선 NC 루친스키와 KIA 양현종이 맞대결을 펼쳤다. 루친스키는 최근 8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유지했다. 양현종도 최근 퀄리티스타트로 살아나는 모습.

하지만 승부는 예상 외로 흘러 양현종의 제구가 흔들렸다. NC 타자들은 실투를 놓치지 않고 장타를 쉴 틈 없이 뽑아냈다. 1회 말 2사 후 나성범이 좌익수 왼쪽 2루타를 쳤고 양의지가 좌익수 왼쪽 적시 2루타를 날려 먼저 득점했다. 4회 말 무사 1·2루에선 강진성이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이후 1사 3루에선 지석훈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쳐 4-0으로 달아났다.

4-1로 앞선 5회 말 권희동이 좌중간 솔로 홈런을 날렸다. 권희동의 시즌 9호 홈런. 이어 나성범의 우월 솔로 홈런으로 달아났다. 나성범의 시즌 15호 홈런이다. 연속 타자 홈런은 올 시즌 KBO리그 20번째. 그 중 NC가 4번을 기록했다. 1사 후에 애런 알테어와 박석민의 연속 2루타가 나왔다. 양현종은 11안타(2홈런) 8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7회 말 2사 후에는 박석민이 좌월 솔로 홈런으로 쐐기를 박았다. 9회 말 선두타자 김찬형이 좌익수 방면 2루타를 추가했다.
 

김노향 merry@mt.co.kr  |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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