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규슈 '물난리·산사태'로 9명 실종됐는데... 장마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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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쏟아진 비로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강이 범람했다. /사진=로이터
일본 남부 규슈(九州)에 최대 400㎜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9명이 실종됐다. 일본 기상청은 구마모토현과 가고시마현에 호우 특별경보를 발령한 상태다.

NHK 등 외신에 따르면 구마모토현은 4일 오후 3시 재해대책본부를 열고 폭우가 쏟아지면서 산사태가 발생했고 1명이 심폐정지, 1명이 중태에 빠지고 9명이 실종됐다. 이날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관계 각료회의를 열고 1만명 규모의 자위대원을 파견해 인명구조 활동을 벌이도록 지시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구마모토에선 장마전선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날 밤부터 미나마타시와 야마에촌 등지에 400㎜ 이상 비가 쏟아졌다. 이는 관측 사상 최대 강수량으로 알려졌다.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산업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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