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스위치히터’ 도전?… 우타석 훈련 장면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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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우타자 훈련 장명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지난 4월 오후 인천 서구 위드베이스볼 아카데미에서 타격 훈련을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이영환 기자
좌타자 최지만(29·탬파베이)이 우타석에서 타격훈련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스위치히터(좌·우 타석에서 모두 타격하는 타자)에 도전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미국 언론 탬파베이 타임스는 5일(한국시간) “최지만이 우타자로 훈련하는 흥미로운 장면을 포착했으며 상태가 좋아보였다”고 보도했다.

우투좌타인 최지만은 현재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 위치한 홈구장 트로피카나필드에서 팀 단체훈련을 실시 중이다.

지난 몇 년 좌타자로만 타석에 선 최지만이 올 시즌을 앞두고 우타자 훈련장면이 포착돼 현지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끌며 스위치히터 변신 가능까지 거론됐다. 최지만이 과거 스위치히터로 잠시 나선 적이 있기 때문.

최지만은 2015년 시애틀 소속으로 트리플A 무대에 설 때 스위치히터를 실험한 적이 있으며 당시 14타수 6안타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2016년 LA 에인절스로 이적한 뒤에는 줄곧 좌타자로 나섰다. 이번 도전이 단순 훈련에 불과할 수 있지만 다시 한 번 스위치히터 카드를 꺼내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다만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이 같은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 최지만은 매우 부드럽고 깔끔한 자세를 지닌 타자”라며 “우리는 좌타자로 나서는 최지만을 기대한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라고 스위치히터 전환 가능성을 일축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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