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국회 떠난 적 없다”… 내일(6일)부터 원내투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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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6일 국회 본회의와 상임위에 참석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뉴시스 김선웅 기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내일부터 국회 본회의와 국회 상임위원회에 참석해 원내 투쟁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주 원내대표는 현안에 대한 국정조사와 특검 등 전방위 대응도 예고했다.

주 원내대표는 5일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우리는 국회를 떠난 적이 없다”며 “청와대와 집권여당이 자행한 의회 민주주의 파괴에 맞서 싸웠을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했다는 ‘김정은이 1년 내에 완전한 비핵화를 하겠다’고 약속했다는 거짓말에 대해 국정조사를 하겠다”며 “위안부 할머니들을 사리사욕 미끼로 삼은 윤미향씨의 치졸한 행태도 국정조사로 밝혀내겠다”고 경고했다.

이어 “법치주의를 근본부터 흔드는 한명숙 재수사 소동, 울산 선거 부정사건, 법무부 장관과 여권의 윤석열 검찰총장 몰아내기 등을 국회서 반드시 진상 규명하겠다”며 “법무부 장관과 현직 총장, 현직 검사장들이 뒤엉켜 싸우고 있는 이른바 검언유착 사건을 특검을 발동시켜 해결하겠다”고 다짐했다.

주 원내대표는 마지막으로 “현직 검찰총장 부인이 연루됐던 로비사건과 마찬가지로 검찰은 이 사건에서 손을 떼고 국정조사와 특검을 신속히 가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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