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단장 "류현진, 개막전 등판 가능하다"… 로저스센터서 서머캠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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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앳킨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단장이 류현진의 몸 상태를 언급하며 신뢰를 재확인했다. /사진=뉴시스
로스 앳킨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단장이 류현진의 몸 상태를 언급하며 신뢰를 재확인했다. 

5일(한국시간) 앳킨스 단장은 현지 취재진과 진행한 화상 인터뷰를 통해 "류현진은 매우 좋은 몸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류현진은 현재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훈련 중이며 오는 6일 연고지인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로 이동해 서머캠프에 임할 계획이다. 토론토 구단이 캐나다 정부로부터 로저스센터에서 서머캠프를 진행하는 것을 요청했지만 난항을 겪다가 결국 승인을 얻어낸 덕분이다. 나아가 올 시즌 홈경기를 치르는 것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앳킨스 단장은 "류현진은 개막전 등판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60경기 단축시즌으로 치러지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는 오는 24일 또는 25일 개막할 예정이다. 그는 이어 "5일마다 믿을 수 있는 투수가 등판할 수 있다는 건 중요하다"며 "우리는 재능있는 투수를 많이 보유했다는 점에 흥분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역 매체 '토론토 선'은 앳킨스 단장의 인터뷰 내용 보도에서 "류현진이 합류하면서 토론토는 지난해보다 안정적인 선발진을 구축했다"며 "류현진이 단축시즌에서 에이스 역할을 해준다면 토론토 성적도 크게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산업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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