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학창 시절 반에서 2등”… 비법은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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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학창시절 반에서 2등을 한 비법을 소개했다. /사진=뉴스1 권현진 기자
가수 영탁이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학창시절 반에서 2등을 한 비법을 소개했다. /사진=뉴스1 권현진 기자
가수 영탁이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학창시절 반에서 2등을 할 수 있게 된 비법을 소개했다.

영탁은 5일 방송된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박슬기와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아들의 성적이 안 올라 걱정된다’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영탁은 “내가 살면서 가장 공부를 열심히 했던 시기가 고등학교 2학년 때였다”며 “부모님이 성적이 잘 나오면 휴대폰을 사주신다고 했다”고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했다.

이어 “당시에는 눈만 뜨면 공부하고 점심시간에도 밥 먹고 안 나가고 공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루 종일 공부만 해서 2등을 했다”며 “휴대폰을 얻기 위해 미친 듯이 공부했던 것처럼 자극제가 필요한 것 같다”고 조언했다.

또 다른 청취자는 결혼을 한 이후 연락이 뜸해진 아들에게 서운함을 토로하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최일구 DJ는 영탁에게 “영탁씨도 장가를 가면 부모님께 연락이 뜸해질 것 같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영탁은 “우선 장가를 간다는 게 너무 먼 얘기라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요즘은 하루에 서너 통씩은 연락을 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버지가 아프셔서 그런 것도 있고 외동아들이다 보니 내가 아니면 달리 소통하실 곳이 없다”고 설명했다.

영탁은 “영상 통화도 자주 하는데 내가 바쁘니까 끼니 거를까봐 많이 걱정하신다”며 “밥 잘 챙겨 먹고 있으니 걱정 안 하셨으면 좋겠다”고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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