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상 안희정, 일시 석방된다… 형집행정지 기간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모친상을 당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형집행정지를 허가 받았다. 사진은 자신의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안 전 지사가 지난 2018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DB
모친상을 당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형집행정지를 허가 받았다. 사진은 자신의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안 전 지사가 지난 2018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DB
모친상을 당한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일시 석방’이 허가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검은 모친상을 당한 안 전 지사에 대한 '형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광주지검은 안 전 지사가 형집행정지 사유 중 '기타 중대한 사유가 있는 때'에 놓여있다고 해석해 집행정지 신청을 허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형집행정지 기간은 오는 6일 새벽부터 9일 오후 5시까지로 알려졌다.

안 전 지사 모친의 빈소는 서울대병원에 마련됐고 발인은 7일 오전 6시다.

앞서 안 전 지사는 피감독자간음,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9월 대법원에서 징역 3년6개월의 실형이 확정돼 복역중이었다.

안 전 지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전 비서 김지은씨는 안 전 지사와 충청남도를 상대로 3억원의 손배해상 청구소송도 냈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63.14상승 15.7713:45 05/06
  • 코스닥 : 965.45하락 1.7513:45 05/06
  • 원달러 : 1126.10상승 3.513:45 05/06
  • 두바이유 : 68.96상승 0.0813:45 05/06
  • 금 : 67.76상승 3.3813:45 05/06
  • [머니S포토] 차로 줄인 세종로, 숲+사람 공존 보행로 재탄생
  • [머니S포토] 인사청문회 자리한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 [머니S포토] 문재인정부 4주년 국정비전과 성과 컨퍼런스
  • [머니S포토] 김기현 권한대행 "장관 후보자들 비리 백화점 수준"
  • [머니S포토] 차로 줄인 세종로, 숲+사람 공존 보행로 재탄생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